▲ 사진 1. 지도 위에 그려지는 이동 경로와 자물쇠가 달린 파일 — 영상은 브라우저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도 타일 좌표는 밖으로 나갑니다 (본 이미지는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이 글을 쓴 9월 15일, 네이버 검색창에 구글 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라고 치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이트', '앱', 'apk', '설치', '링크'가 자동완성으로 따라 붙습니다. 구글도 '사용법',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붙고요. 광고회사 HSAD가 9월 1일 올린 이달의 밈 정리에도 한 꼭지로 실렸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어디를 다녔는지 지도 위에 선으로 그려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물건이고, 후기 글은 8월 하순 날짜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이 글이 읽은 표본 기준).
그런데 막상 해 보려고 하면 첫 질문이 '어느 사이트를 열어야 하나'가 됩니다. 이름이 같은 사이트가 최소 다섯 곳이거든요. 8월 25일 한 네이버 블로거는 써 보고 지웠다면서 소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나도 잘 모르는 사이트에 내 경로를 알려준다고?'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려고 다섯 사이트가 파일 처리에 대해 적어 둔 글(개인정보 고지 둘, 안내문·FAQ 셋)과 원작자가 GitHub에 올린 문서, 구글의 타임라인 도움말을 읽었습니다. 사용법은 이미 다른 글이 많으니 곁가지로만 두고, 내 위치기록 파일이 어디로 가는지를 정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원작은 MahlerLab이라는 개발자가 2025년 12월 GitHub에 올린 오픈소스 프로젝트 하나이고, 나머지 중 둘은 그 엔진을 가져다 세웠다고 스스로 밝혔으며, 둘은 원작과의 관계를 적지 않았습니다. 다섯 사이트 모두 타임라인 파일은 브라우저나 휴대전화 안에서만 처리하고 서버로 올리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다만 지도를 그리려면 지도 타일 좌표와 접속 IP가 지도 회사로 가고, 원작자는 그것이 '선택한 여정의 지리적 영역을 드러낼 수 있다'고 적어 뒀어요. 그리고 한 곳은 '내 계정에 저장'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 실제로 업로드됩니다. 그러니 볼 것은 넷입니다. 원작인지, 지도 안내 창을 읽었는지, 저장 버튼을 안 눌렀는지, 앱 파일을 어디서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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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 정확히 무엇을 하는 물건일까요?
두 물건이 겹쳐 있어서 먼저 갈라야 합니다. 하나는 구글 지도 타임라인이에요. 구글 도움말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타임라인은 로그인한 각 기기의 Google 지도 타임라인에 내가 방문한 장소와 경로를 자동으로 저장"한다고요. 기본은 꺼져 있고 선택한 경우에만 켜집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기기에서 직접 가져오는 것이므로 컴퓨터의 Google 지도에서는 타임라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즉 내 이동 기록은 휴대전화 안에 있고, 컴퓨터 화면으로는 못 봅니다.
다른 하나가 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입니다. 휴대전화에서 내보낸 타임라인 파일(Timeline.json)을 읽어서 지도 위에 이동 경로를 선으로 그리고, 그걸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예요. 원작자의 한국어 안내는 첫 줄에서 "Google 지도 타임라인 내보내기 파일로 여행 경로 영상을 만드는 Android 앱"이라고 소개하고, 아이폰은 앱 설치 없이 웹 페이지에서 같은 일을 한다고 적습니다. 구글이 만든 게 아니에요. 원작 사이트 맨 아래 문구가 'The original Timeline Visualizer by mahlerlab'이고, 복제 사이트 한 곳은 고지에 '이 사이트는 구글이나 원작자와 무관하다'고 스스로 적어 뒀습니다.
| 구분 | 구글 지도 타임라인 | 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 |
|---|---|---|
| 누가 만들었나 | 구글(지도 앱의 기능) | 개발자 MahlerLab · MIT 오픈소스 · 같은 이름의 사이트 여럿 |
| 무엇을 하나 | 방문 장소·경로를 기기에 자동 기록 | 내보낸 기록 파일을 지도 위 경로 영상(MP4)으로 |
| 기록은 어디에 있나 | 각 기기 · 백업을 켜면 암호화 사본이 구글 서버에 | 파일을 고르면 브라우저·휴대전화 안에서 처리(고지 기준) |
| 컴퓨터에서 볼 수 있나 | 없다(도움말) | 웹앱은 브라우저에서 · 안드로이드는 앱 |
어디서 시작됐고, 왜 사이트가 다섯 개나 될까요?
원작의 자리는 GitHub입니다. 저장소 이름이 google-timeline-visualizer, 계정은 mahlernim, 문서에 적힌 개발자 이름은 MahlerLab이에요. 저장소는 2025년 12월 16일에 만들어졌고, 이 글을 쓴 9월 15일 기준 별(즐겨찾기)이 2,999개, 가장 최근 배포판이 9월 12일에 나온 v3.0.18입니다. 9월 들어서도 배포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죠(관측). 원본 파이썬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지금도 제공되고, 그 위에 안드로이드 앱(구글 플레이)과 아이폰용 웹앱(ahn-lab.org/google-timeline-visualizer)이 더해져 세 갈래입니다. 라이선스는 MIT예요.
MIT 라이선스는 아주 느슨한 오픈소스 조건이라, 누구든 이 엔진을 가져다 자기 사이트를 세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곳은 그렇다고 스스로 적었어요. 한 곳은 고지에 "렌더링 엔진은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 프로젝트 google-timeline-visualizer에 기반한다. 이 사이트는 구글이나 원작자와 무관하다"고 적었고, 다른 한 곳은 페이지 맨 아래에 'Core visualizer © mahlernim, MIT License'라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둘은 원작과의 관계를 적지 않았고요. 그래서 검색하면 이름이 같은 사이트가 여럿 나오고, 어느 게 원작인지 화면만 봐서는 구분이 안 됩니다(판단). 이 글이 안내를 읽은 다섯 곳을 표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 사이트 | 원작과의 관계 | 파일 처리에 대해 적은 것 | 그 밖에 적힌 것 |
|---|---|---|---|
| ahn-lab.org/google-timeline-visualizer | 원작(MahlerLab) | 파일·좌표·영상은 개발자·서버로 안 올라감 · 브라우저 탭 안에서 처리 | 지도 타일은 CARTO · Cloudflare 집계 분석 · 광고는 현재 없음(장래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 |
| timelinevisualizer.net | 원작 엔진 기반 · 구글·원작자와 무관(고지) | 업로드·저장·전송 없음 · 탭 닫으면 버려짐(고지 갱신 9월 4일) | 지도 타일 CARTO(띄우기 전 확인 필수) · 구글 애널리틱스 4 · 유료 Pro 라이선스 |
| timeline-visualizer.com | 원작 엔진 기반(하단 'Core visualizer © mahlernim, MIT License') · 구글과 무관 · 원작자와의 관계는 안 적음 | 파일은 업로드되지 않음 · 계정·서버 업로드 없음 | 지도 타일 CARTO · 'I understand and want to load the map' 버튼 |
| dawarich.app/tools/timeline-visualizer | 별도 서비스의 도구 · 오픈소스 · 원작과의 관계는 안 적음 | 브라우저에서 처리 · 단 '내 Dawarich 계정에 저장' 버튼은 파일을 업로드 | 여러 형식의 내보내기 파일을 함께 올릴 수 있음 |
| timelinevisualizer.online | 원작과의 관계를 적지 않음 | 브라우저에서 파싱 · 업로드 없음 | 지도 타일은 OpenFreeMap · 구글 애널리틱스·마이크로소프트 Clarity는 분석을 허용한 뒤에만 로드(FAQ) |
표에서 눈에 띄는 건 두 가지예요. 첫째, 기본 동작으로 파일 자체를 서버에 올린다고 적은 곳은 없습니다. 단 Dawarich는 저장 버튼을 누르면 올라간다고 적었어요. 둘째, 그런데도 네 곳이 지도 타일 이야기를 따로 적습니다. Dawarich만 '브라우저 밖으로는 아무 데이터도 나가지 않는다'고 적고 타일 이야기는 없어요. 지도를 그리려면 어디선가 지도 그림을 받아 와야 하고, 그 요청에는 '어느 지역의 타일인지'가 들어가거든요. 이게 다음 절과 4절의 핵심입니다.
왜 8월에 갑자기 퍼졌을까요?
시간표는 GitHub 배포 기록이 보여 줍니다. 저장소는 2025년 12월에 만들어졌지만 첫 배포판 v1.1.0은 2026년 8월 17일에 나왔고, 8월 한 달에만 배포판이 68번, 9월 1일부터 12일까지 8번 더 나왔어요(9월 15일 GitHub API 조회 · 총 76건). 원작자가 올린 웹앱 개인정보 안내의 발효일도 8월 28일입니다. 그러니까 8월 중순에 공개돼 그 달에 집중적으로 다듬어진 물건이에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 도구를 다룬 글도 이 글이 읽은 표본에서는 8월 25일과 27일 날짜부터 보이고(관측), 광고회사 HSAD가 9월 1일 밈 정리에 한 꼭지로 실었습니다. 공개 → 후기 → 밈 정리 순서로 읽힙니다(판단).
왜 하필 이 도구였는지에는 한 가지 배경이 더 있습니다. 구글 도움말대로 타임라인은 기기에 저장되고(백업을 켜면 암호화된 사본이 구글 서버에 남습니다), 컴퓨터의 구글 지도에서는 볼 수 없어요. 그래서 '내 1년을 지도로 한눈에 보고 싶다'는 마음이 구글 지도 앱 밖의 도구로 흘러간 것으로 보입니다(판단). 검색창이 그걸 보여 줘요. 9월 15일 '구글 타임라인'을 치면 구글에는 '복구', '확인', '사라짐', '백업'이, 네이버에는 '복구', '추출', '내보내기'가 따라 붙습니다. 기록을 보는 도구를 찾는 사람과, 기록 자체가 어디 갔는지 찾는 사람이 같은 검색창에 있습니다.
이용자 수나 조회수 같은 수치는 이 글에 없습니다. '8월부터'는 GitHub 배포 기록과 원작자 문서의 발효일, 이 글이 읽은 블로그 글의 날짜로 잡은 관측이고, 이유는 판단으로 표시했습니다.
내 위치기록 파일은 어디로 가고, 쓰기 전에 무엇을 볼까요?
원작자의 개인정보 안내(2026년 8월 28일 발효)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파일과 경로 좌표, 선택한 날짜, 제목, 영상 프레임, 만들어진 MP4는 "개발자나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처리는 브라우저 탭 안에서 끝나고, 탭을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불러온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안드로이드 앱 쪽 안내도 같아요. "JSON 파일과 영상 렌더링은 휴대전화 안에서 처리"되고, 구글 로그인·위치 권한·분석 도구를 쓰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여기까지가 '파일은 안 간다'의 근거입니다.
그런데 같은 문서의 다음 절이 '지도 요청'이에요. 지도 안내를 수락하면 웹앱은 CARTO라는 지도 회사에서 타일 그림을 받아 오는데, 그 요청에 "zoom, x, y 타일 식별자와 IP 주소, 브라우저 정보 같은 일반 네트워크 정보"가 담기고, 타일 식별자는 "선택한 여정의 지리적 영역에 대응하므로 그 지역을 CARTO에 드러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원작자는 CARTO 약관을 인용해 CARTO가 도착 시 IP를 잘라내고 요청 기록을 미국에 30일 보관한다고도 적어 뒀어요. 복제 사이트 두 곳도 같은 취지의 확인 창을 띄웁니다. 정리하면 파일은 안 가지만, 내가 다닌 지역의 지도 조각 좌표는 간다는 것이고, 원작 웹앱은 이 안내를 수락하기 전에는 타일을 요청하지 않으니 파일만 불러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 무엇이 | 어디로 가나 | 근거 |
|---|---|---|
| 타임라인 파일 · 좌표 · 날짜 · 제목 · MP4 | 안 간다(브라우저·휴대전화 안) | 원작 웹앱 개인정보 안내 · 안드로이드 앱 안내 |
| 지도 타일 좌표(zoom·x·y) + IP·브라우저 정보 | 지도 회사(원작·.net·.com은 CARTO · .online은 OpenFreeMap) | 각 사이트 안내문 · 원작은 수락 전엔 요청 없음 |
| 접속 IP·브라우저 정보(페이지 여는 것 자체) | 호스팅·분석 업체(원작은 GitHub Pages·Cloudflare · .net은 구글 애널리틱스 4) | 각 사이트 안내문 |
| 파일 전체 | 간다 — Dawarich의 '내 계정에 저장' 버튼을 눌렀을 때만 | Dawarich FAQ |
자동완성에 'apk'와 '설치'가 붙어 있으니 앱 파일 이야기도 해야겠네요. 원작 안내는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설치하거나 GitHub 저장소의 최신 배포판에서 APK를 받으라고 하면서 "반드시 이 저장소에서만 APK를 받으세요"라고 못 박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는 .sha256 파일은 받는 게 아니고, 설치가 막히면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켰다가 설치가 끝나면 다시 꺼도 된다고 적혀 있어요. 아이폰은 앱이 아니라 사파리에서 웹앱을 열면 되는데, 영상을 만들려면 H.264 인코딩을 지원하는 사파리 16.4 이상이 필요하고 만드는 동안 탭을 열어 둬야 합니다. 화면은 아직 영어예요.
파일을 내보내는 경로는 기기마다 다릅니다. 원작자 안내 기준으로 안드로이드는 구글 지도 앱이 아니라 휴대전화 설정 → 위치 → 위치 서비스 → 타임라인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이고, 아이폰은 구글 지도 앱에서 프로필 사진 → 설정 → 개인 콘텐츠 → 타임라인 데이터 내보내기예요. 안드로이드 쪽은 제조사와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원작자가 적었어요. 아이폰 쪽은 원작자가 '개인 콘텐츠' 아래로, HSAD의 9월 정리는 '위치 및 개인정보 보호' 아래로 서로 다르게 적어 두었는데, 어느 쪽이 지금 화면인지는 이 글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이름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리고 휴대전화를 바꾼 뒤 기록이 안 보이면 비주얼라이저가 대신 복원해 주지는 않아요. 앱 안에 구글 지도 복원 안내로 가는 링크가 있을 뿐입니다. 원작 안내가 "Google 계정이나 암호화된 백업에 접근하지 않으며 백업을 직접 복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으니, 먼저 구글 지도에서 복원한 뒤 새로 내보내야 합니다. 구글 도움말대로 백업을 켜 두면 암호화된 사본이 구글 서버에 남습니다.
① 열려는 곳이 원작(ahn-lab.org)인지, 아니면 파일 처리를 적어 둔 다른 사이트인지 — 그런 안내가 없는 곳은 이 글이 아무것도 확인해 주지 못합니다.
② 지도를 띄우기 전 안내 창을 읽었는지 — 내가 다닌 지역의 타일 좌표와 IP가 지도 회사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③ '계정에 저장'류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지 — 누르는 순간 파일이 업로드되는 곳이 있습니다.
④ 앱 파일(APK)을 구글 플레이나 원작 저장소가 아닌 곳에서 받지 않았는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의 원작은 MahlerLab이 2025년 12월 GitHub에 올린 MIT 오픈소스 하나이고, 이름이 같은 사이트가 여럿인 건 그 엔진을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판단) — 둘은 원작 엔진 기반이라 밝혔고, 둘은 관계를 적지 않았습니다. 안내를 읽은 다섯 곳 모두 타임라인 파일은 브라우저나 휴대전화 안에서만 처리한다고 적었고, 대신 지도를 그리는 순간 내가 다닌 지역의 타일 좌표와 IP가 지도 회사로 갑니다. 한 곳은 저장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 실제로 올라가고요. 그러니 '안전한가'라는 질문은 사이트 이름이 아니라 그 페이지의 안내와 내가 누르는 버튼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안내가 없는 곳이라면, 이 글은 거기까지는 답해 드리지 못합니다.
출처: GitHub 저장소 mahlernim/google-timeline-visualizer 한국어 안내(README.ko.md) 및 웹앱 개인정보 안내(docs/privacy-web.md · 발효 2026.8.28.) · 같은 저장소의 GitHub API 정보(생성일·라이선스·별·배포판 76건 목록, 2026.9.15. 조회) · 원작 웹앱 페이지(ahn-lab.org/google-timeline-visualizer) · timelinevisualizer.net 개인정보 안내(2026.9.4. 갱신) · timeline-visualizer.com 안내문 · dawarich.app 타임라인 비주얼라이저 FAQ · timelinevisualizer.online 안내문 · Google 지도 고객센터 「Google 지도 타임라인 관리하기」(support.google.com/maps/answer/6258979) · HSAD 공식 블로그 「[월간 2026밈] 09월 편」(2026.9.1.) ·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2026.8.25.·8.27.) 소제목·날짜 확인 · 구글·네이버 자동완성 직접 확인(2026.9.15.). (각 사이트의 고지는 그 사이트가 적은 내용이며, 확인 시점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 S.M.S Vibe's Trend Insight
오픈소스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이 한 도구에 같이 들어 있습니다. 코드가 공개돼 있으니 '정말 안 올리는지'를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는 대신, 같은 이름을 단 사이트가 얼마든지 생깁니다. 그러니 앞으로 '○○ 비주얼라이저'처럼 내 파일을 넣는 도구가 유행할 때 볼 것은 이름이 아니라 세 줄입니다. 파일이 어디서 처리되는지, 그래도 밖으로 나가는 게 무엇인지, 어떤 버튼이 그 경계를 넘는지. 이 세 줄을 적어 둔 곳만 쓰고, 없는 곳은 그냥 닫는 게 제일 쉬운 기준일 겁니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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